
TV CHOSUN 예능 ‘미스트롯 포유’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목요 예능 1위에 올랐다. 하반신 마비를 극복한 참가자의 감동 무대부터 2억 뷰 고음 여신까지, 사연과 실력을 모두 갖춘 참가자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목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가장 큰 울림을 안긴 무대는 윤태화와 함께한 현대화였다. 그는 데뷔 한 달 만에 추락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재활 끝에 무대에 다시 섰다. YB의 ‘흰수염고래’를 부른 현대화는 진심 어린 열창으로 관객들을 울렸고, 198점을 기록하며 압도적 1위에 올랐다.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다양한 실력자들도 주목받았다. SNS 누적 조회수 2억 6천만 뷰를 기록한 박다혜는 폭발적인 고음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길려원·길연서 자매는 완벽한 화음으로 “제2의 은방울 자매”라는 반응을 얻었다.
또 홍성윤과 일본 출신 방송인 타쿠야는 코요태의 ‘순정’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완벽한 군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혼성 듀엣의 매력을 보여주며 총점 356점으로 1위에 등극했다.
‘미스트롯 포유’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참가자들의 인생과 꿈, 간절함을 함께 담아내며 시청자 공감을 이끌어냈다. 첫 회부터 감동과 반전, 웃음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사진제공=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