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과 손빈아가 ‘전국노래자랑’ 경남 하동군 편에 동반 출연해 흥겨운 축하 무대를 꾸민다. ‘전국노래자랑’은 섬진강 풍광 속 참가자들의 끼와 흥, 초대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일요일 안방극장을 달굴 예정이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전라도와 경상도가 만나는 화개장터의 도시 경남 하동군에서 진행된다. 섬진강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녹화에는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참여해 세대를 넘나드는 장기와 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초등학생 듀오 참가자들은 SNS에서 화제를 모은 AI 댄스를 선보이며 젊은 감각의 무대를 완성했고, 30대 여성 참가자는 구성진 민요 실력으로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축하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투용빈’으로 불리는 김용빈과 손빈아가 함께 출격해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현숙은 ‘푹 빠졌나 봐’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하동 출신 손빈아는 ‘땡큐’로 고향 팬들과 만난다.
이어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규리가 ‘톡 쏘네’ 무대로 신나는 에너지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김용빈이 ‘금수저’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한 MC 남희석은 지난해부터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친근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현장 진행이 프로그램의 새로운 활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경남 하동군 편은 오는 17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전국노래자랑’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