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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가디언 김상현 화제

서정민 기자
2026-05-15 08: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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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게임형 판타지 세계관과 성우 김상현의 ‘가디언’ 내레이션으로 몰입감을 끌어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우 김상현의 목소리 연기가 극의 핵심 장치인 시스템 ‘가디언’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세계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배우 박지훈의 연기와 맞물리며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실제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긴장감과 재미를 구현했다. 특히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가디언은 미션과 보상, 퀘스트를 안내하는 핵심 존재로 극의 흐름을 이끈다.

지난 1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공개 직후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제작진은 가디언 음성을 끝까지 비밀로 유지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했고, 현장에서는 사전 녹음 음성을 활용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작품에서 김상현 성우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 내레이션으로도 잘 알려진 인물로, 특유의 시스템 음성 스타일이 이번 작품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이러한 연출 방식은 글로벌 OTT 드라마에서도 점차 확산되는 ‘게임 UI형 서사 연출’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진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배우와 성우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이라고 밝히며, 가디언이 향후 전개에서도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이끌 핵심 장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18일 저녁 8시 50분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에서는 가디언의 개입이 더욱 본격화되며 새로운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성우 김상현은 한국어 더빙 및 내레이션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비스의 시스템 안내 음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