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TOUGH LOVE’ 투어는 지난 3월 발매된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됐다. 온유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를 거쳐 도쿄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8회 공연을 열며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온유는 음악, 토크, 미션 등 다양한 코너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온유는 지역에 따라 세트리스트 일부와 코너에 변주를 주는 등 다채로움을 더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도쿄 팬미팅에서 온유는 ‘번져 (gradation)’, ‘Dot dot dot (…)’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사랑을 시작하는 듯한 설렘을 안겼다. 온유 특유의 섬세한 완급 조절로 유려한 보컬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온유는 ‘TOUGH LOVE’와 ‘X, Oh Why?’로는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아우르며 올라운더의 존재감을 뽐냈다.
또한 ‘LOVE COUNSELOR’ 코너에서는 팬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답하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고, ‘TOUGH COUNSELOR’와 ‘REVERSE COUNSELOR’에서는 게임과 역할 전환을 통해 팬들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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