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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삼플레이’ 전소민 복수극

서정민 기자
2026-05-16 08: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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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삼플레이'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 전소민이 지석진을 향한 매운맛 복수극을 펼친다. 제주도 여행 중 벌어진 살벌한 티격태격과 이미주의 예능감 폭주가 웃음을 예고했다.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석삼플레이 시즌1’ 6회에서는 제주도로 첫 1박 2일 여행을 떠난 ‘석삼패밀리’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공개된다.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지석진은 MBTI와 혈액형 이야기를 꺼내며 전소민을 계속 놀렸고, 결국 전소민의 분노 버튼을 제대로 건드린다. 이후 전소민은 직접 상추쌈까지 싸주며 지석진을 안심시킨 뒤 예상치 못한 ‘캡사이신급 복수’를 감행한다.

갑작스러운 공격을 당한 지석진은 입을 틀어막은 채 촬영장을 이탈했고, 이를 지켜본 전소민은 “나 놀리더니 쌤통이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상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 전소민은 웃음을 싹 거둔 채 “문 잘 잠그고 주무세요”라는 섬뜩한 한마디를 던져 현장을 순식간에 납량특집 분위기로 만들었다. 제작진 역시 “맑은 눈 광인 매력이 폭발한 회차”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제작진과 멤버들의 자존심이 걸린 초성 게임도 펼쳐진다. 특히 이미주는 상상을 초월하는 답변으로 제작진의 멘탈을 흔들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예상 밖 활약에 제작진은 펜까지 떨어뜨릴 정도로 당황했다고.

제작진은 “지석진과 전소민의 유치하지만 살벌한 케미, 그리고 이미주의 독보적인 예능감이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지석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스트와 멤버들이 함께 여행과 게임을 즐기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출연진들의 현실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웃음과 스릴이 공존하는 제주도 여행기는 1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