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경실, 정선희 위기에 3억 5천만원 건넸다

송미희 기자
2026-05-19 15:55:20
기사 이미지
이경실, 정선희 위기에 3억 5천만원 건넸다 (제공: MBN)


코미디언 이경실이 남편과의 사별 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정선희에 인맥을 총동원해 하루 만에 3억5000만원을 건넨 일화를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코미디언 이경실이 출연했다.

인교진은 “정선희 선배님의 은인이 이경실 선배님이라고 하더라”고 정선희를 언급했다.

이경실은 “예전에 선희가 안 좋은 일을 당하지 않았나. 경제적인 문제가 굉장히 큰 게 왔다. 그건 선희가 해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때는 제가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지만 아이들한테 얘기하면 아이들도 저를 따라와 줄 때다”라며 “제가 얼마를 내놓으면서 ‘내가 이렇게 내놓는다. 선희가 안 갚을 애가 아니니 너희도 생각이 있는 아이들은 같이 도와줘서 일단 이걸 해결해 보고 애를 살리자’는 얘기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선희는 과거 이경실의 ‘호걸언니’ 채널을 비롯해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말자쇼’ 등에 출연해 이경실이 모아준 3억 5천 만원으로 집 경매 위기를 넘겼던 사연을 공개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