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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글로벌 톱10 흥행

서정민 기자
2026-05-20 0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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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넷플릭스 원더풀스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10에 진입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Netflix 시리즈 원더풀스는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27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6위에 올랐다. 또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 필리핀, 멕시코 등 25개국 TOP10 리스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원더풀스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어드벤처물이다. 유쾌한 웃음과 감동,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외 언론도 작품의 연출과 배우들의 앙상블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해외 매체는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 “Y2K 감성이 풍부한 질감을 더한다”고 평가했다. 국내 시청자들 역시 “코미디와 감동, 로맨스의 조화가 뛰어나다”, “배우들의 연기 합이 완벽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가 담겼다. 박은빈은 해맑은 미소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고, 차은우와의 케미도 시선을 모았다. 또 최대훈, 임성재와 함께한 장면에서는 해성시 4인방의 유쾌한 호흡이 드러났다.

이밖에도 김해숙, 손현주, 정이서, 배나라까지 탄탄한 배우진의 존재감이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특히 원더풀스는 Y2K 감성을 살린 미장센과 현실적인 캐릭터 설정, 판타지 요소를 자연스럽게 결합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연출을 맡은 유인식 감독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유쾌한 리듬감도 호평받고 있다.

원더풀스는 현재 Netflix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제공= 넷플릭스 ‘원더풀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