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위대한 가이드3’ 에티오피아 비하인드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5-21 09:20:46
기사 이미지
‘위대한 가이드3’ 에티오피아 비하인드 공개 (제공: MBC에브리원)


본방 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에티오피아 사진이 공개됐다. 

‘위대한 가이드3’ 에티오피아 여행 비하인드 사진이 대거 공개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오는 6월 9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첫 여행지로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 ‘에티오피아’를 낙점해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은 에티오피아의 광활하고도 생경한 풍경을 배경으로, ‘날 것 그대로’의 모험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티저와 포스터에서 예고했듯 이번 시즌3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극한의 ‘모험’을 표방하는바, 비하인드 스틸 속 멤버들의 즐거운 표정과 끈끈한 케미스트리는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멤버들의 극과 극 반응이 관전 포인트다. ‘오지 탐험’에 최적화된 김대호의 반짝이는 눈빛과 비장한 표정은 거친 대자연이 그에게 어떤 전율을 선사했을지 기대하게 만든다.

반면, 익스트림 여행보다 도시 여행이 취향인 최다니엘은 미니버스 안에서 나 홀로 영혼이 가출한 듯 ‘체력 방전’의 표정을 짓고 있어 만만치 않은 고생길을 짐작하게 한다.

이에 더해 인증샷 남기기에 진심 모드인 막내 이무진과, 동생의 텐션에 맞춰 기꺼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주는 맏형 박명수의 티키타카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네 형제의 ‘사형제 케미’를 빛나게 한다.

특히 새까만 화산재 위에서 방독마스크를 목에 건 채 인증샷을 남긴 네 사람의 비주얼은 마치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하며 아찔한 모험심을 자극한다. 이어 야간 캠핑 중 옹기종기 모여 앉아 라면을 끓여 먹는 모습에서는 진한 낭만을 엿볼 수 있다.

예비 시청자들은 비하인드 사진을 보고 “왜 이렇게 조난당한 김에 이 순간을 즐기기로 결정한 4형제 같냐”, “4형제 케미 미쳤다”, “방독마스크까지 쓸 정도면 역대급 모험일 듯”, “6월 9일까지 어떻게 기다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첫 방송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6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