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요요가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첫 라운드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으로 최종 1위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킬잇’은 패션 씬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 스타일 크리에이터 100인이 단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1화와 2화 방송에서 요요는 포토그래퍼 촬영 횟수와 캐스팅 보드 등록 등을 기준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1라운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미션 초반 빠르게 무대에 오른 요요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간을 장악했고, 신발을 신는 순간까지 하나의 퍼포먼스로 연결하며 포토그래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요요의 강점은 단순히 스타일링에만 머물지 않았다. 의상과 무드에 맞춘 자연스러운 무빙, 카메라를 의식한 포즈, 현장 흐름을 빠르게 읽어내는 판단력이 어우러지며 짧은 시간 안에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이는 다수의 참가자가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치열한 상황 속에서도 요요만의 에너지와 스타일 감각이 확실히 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요요는 ‘찍혀야 살아남는’ 미션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했다. 무대 위에서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어떤 순간이 포토그래퍼의 셔터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계산한 듯한 움직임으로 경쟁력을 증명했다. 그 결과 요요는 2,588장의 사진과 함께 1라운드 최종 1위에 오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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