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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오늘 해운대 버스킹

서정민 기자
2026-05-22 08: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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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남규리가 부산 해운대에서 생애 첫 버스킹 무대에 오르며 오랜 꿈을 실현한다. 감성 보컬 그룹 순순희와의 컬래버 무대로 낭만적인 여름 밤을 예고했다.

남규리는 2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해운대 이벤트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거리 공연인 만큼 의미 있는 무대로 관심이 모인다.

그는 “19살 연습생 시절부터 버스킹을 꿈꿔왔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고, 이번 무대를 통해 오랜 버킷리스트를 현실로 이루게 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순순희가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두 아티스트는 대표곡과 감성 보컬을 결합한 무대로 해운대 밤바다를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남규리는 최근 씨야 완전체 프로젝트 활동과 함께 신곡 ‘Stay’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음악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버스킹은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으로 더욱 주목된다.

또한 순순희는 ‘서면역에서’, ‘해운대’ 등 부산 감성을 담은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팀으로, 남규리와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해운대를 찾은 시민과 팬들에게 특별한 여름 밤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