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 전현무, 곽튜브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브라이언과 강릉 먹트립을 떠나 불화설부터 비혼 토크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장칼국수와 삼숙이탕, 매운 갈비찜까지 이어진 ‘빨간 맛 특집’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날 ‘전현무계획3’ 멤버들은 60년 전통 장칼국수 맛집을 찾았다.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끓여낸 칼국수에 전현무는 “박물관 같은 맛집”이라며 감탄했고, 곽튜브는 매운 소스를 추가했다가 “목이 타들어간다”며 괴로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환희와 브라이언이 합류한 네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상인 추천 메뉴인 삼숙이탕을 맛봤다. 환희는 현지 시민들의 반가운 환호를 받았고, 전현무는 “행사 쪽에 발 들였으니 강릉 삼숙이탕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농담했다.
식사 도중 ‘전현무계획3’에서는 플라이투더스카이 불화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환희는 “심한 불화는 없었다”면서도 “브라이언이 예민했던 날, 화가 나서 쓰레기통을 부수고 무대에 올라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별거 아닌 일로 싸웠고 무대 끝나면 바로 풀렸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역시 “팀들은 다 그렇다”며 웃어 보였다.
브라이언의 솔직한 비혼 발언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결혼 이야기 또 하면 아들 하나 잃는다고 생각하라고 했다”며 부모님에게 선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전현무는 “요즘 날 위협하는 불효자들이 너무 많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근 ‘전현무계획3’는 지역 숨은 맛집과 게스트들의 현실 토크를 결합한 먹큐멘터리 콘셉트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유튜브 클립과 SNS를 중심으로 먹방 장면과 토크 영상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