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브랜드 오디션에서 첫 피팅 기회를 따내며 현지 관계자들을 사로잡았다. 극과 극 매력을 뽐낸 두 사람의 활약에 시청률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소라와 진경’에서 두 사람은 먼저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진경은 제주도에서 만난 70대 시청자에게 결과 스포일러 요청까지 받았다고 밝혀 프로그램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앞선 오디션 탈락 이후 두 사람은 장을 보며 허탈함을 달랬지만, 곧바로 새로운 오디션 스케줄을 받고 다시 의지를 다졌다. 세계적인 편집숍 도버스트릿마켓 입점 브랜드와 디올 출신 디자이너 브랜드 오디션 소식에 긴장감도 높아졌다.
이소라는 오디션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의상 교체 요청을 받는 돌발 상황을 맞았다. 여기에 하이힐까지 카페에 두고 온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지만, 맨발 워킹으로 기지를 발휘했다. ‘소라와 진경’ 속 이소라의 과감한 선택에 캐스팅 디렉터는 미소를 보였고, 결국 피팅과 남성 모델과의 합동 촬영 제안까지 이어졌다.
이소라는 하늘색 드레스와 깃털 장식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란한 포즈와 여유로운 워킹은 현지 디렉터와 포토그래퍼를 매료시켰다.
특히 홍진경은 20cm 킬힐 워킹과 추가 디렉팅이라는 난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합격 여부는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소라와 진경’은 톱모델 출신 이소라와 방송인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실제 패션계 오디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패션과 성장 서사를 동시에 보여줘 호평받고 있다.
사진제공=MBC ‘소라와 진경’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