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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출근’ 서인국, 냉미남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5-25 08: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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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를 예고한 가운데, 서인국이 차가운 원칙주의 상사 강시우로 변신해 시선을 끌고 있다. 냉정한 눈빛과 빈틈없는 슈트핏, 이른바 ‘삼노맨’ 캐릭터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오는 6월 22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얽히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새로운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서인국은 극 중 원칙과 효율을 중시하는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삼노맨’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냉정한 태도로 회사 내에서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다.

공개된 스틸 속 강시우는 칼각 슈트와 흔들림 없는 태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감정 변화 없이 업무에 몰두하는 모습에서는 FM 상사의 면모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잠깐의 공백에도 자료를 확인하는 장면은 강시우의 치밀하고 신중한 성격을 보여준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직원들과 일정한 거리감을 유지한 채 냉랭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사람보다 일에 익숙한 강시우의 성격이 드러나는 가운데, ‘설렘 OFF’ 상태인 그가 차지윤과 만나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서인국은 절제된 눈빛과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강시우 캐릭터의 긴장감을 섬세하게 완성했다. 앞서 ‘응답하라 1997’, ‘쇼핑왕 루이’,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에서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보여준 만큼 ‘내일도 출근!’에서 선보일 현실 밀착형 로맨스에도 기대가 쏠린다.

또한 ‘내일도 출근!’은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AI·디지털 기반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해외 시청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