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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200만 돌파로 흥행

서정민 기자
2026-05-26 07: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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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영화 ‘군체’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흥행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신선한 소재로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25일 오후 누적 관객 수 200만5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200만 돌파 기록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체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특히 ‘군체’는 개봉 첫날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시작으로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최단 기간 100만 돌파에 이어 200만까지 기록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관객 반응도 뜨겁다. “몰입감이 엄청나다”, “좀비 장르를 새롭게 확장한 느낌”, “사운드와 긴장감이 압권” 등 호평이 이어지며 입소문 흥행도 본격화되고 있다.

‘군체’는 기존 좀비물과 차별화된 설정과 대규모 스케일, 강렬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연상호 감독 특유의 사회적 메시지와 재난 스릴러 연출이 결합돼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군체’의 200만 돌파 속도는 지난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 하루 빠른 기록으로 집계됐다. 극장가에서는 여름 성수기 전 흥행 분위기를 이끄는 대표 작품으로 주목하고 있다.

한편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쇼박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