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 경력의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와 감성 연출의 도이 노부히로 감독이 다시 만난 영화 ‘짝사랑 세계’가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짝사랑 세계’는 세상을 알기도 전에 이별을 맞은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짝사랑 세계’는 상실 이후에도 이어지는 감정과 관계의 의미를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는 사카모토 유지는 ‘괴물’,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첫 번째 키스’ 등에서 인물의 내면을 정교하게 그려낸 바 있다. 특히 ‘괴물’로 제76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짝사랑 세계’는 도이 노부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도이 노부히로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등을 통해 현실적인 감정 연출로 호평받았다. 두 사람은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다.
‘짝사랑 세계’는 두 제작진의 재회로 완성된 작품으로, 섬세한 감정선과 따뜻한 연출이 결합된 성장 판타지로 기대를 모은다. ‘짝사랑 세계’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출처: 칸영화제 공식 발표, 일본 영화진흥기구(JEPI) 박스오피스 자료
사진제공=‘짝사랑 세계’ 메가박스중앙(주)·㈜미디어캐슬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