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들의 반전 매력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도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배우와 제작진의 열정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 14종을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배우들의 열연 순간과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담겼다. 먼저 전지현은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에 집중하며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지현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액션을 모두 소화하며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군체’를 이끌고 있다.

구교환은 안대를 들고 장난스럽게 웃는 모습으로 극 중 분위기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지창욱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긴장감을 자아냈고, 김신록과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극 중 남매 케미를 이어갔다.

신현빈은 방호복 차림에도 밝은 미소를 지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고, 고수는 스태프의 설명을 경청하며 캐릭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집중력을 보여줬다. 특히 감염자 움직임을 표현한 무용수들의 스틸은 ‘군체’만의 독창적인 비주얼과 긴장감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한다.

‘부산행’, ‘지옥’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이번 ‘군체’를 통해 극장형 서스펜스 장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해외에서도 전지현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주목받으며 관심을 이어가는 중이다.
사진제공=쇼박스 ‘군체’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