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비스컴퍼니의 첫 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이 마침내 하나가 되었다.
지난 27일, 미완소년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리 데뷔 싱글 ‘PLUMA’를 발매했다. ‘PLUMA’는 미완소년 멤버 나이선, 임온, 안석우, 마하진, 원주율이 완전체로 처음 선보이는 곡으로, 앞서 공개된 멤버별 서사 애니메이션을 통해 쌓아온 세계관을 하나로 연결하는 첫 페이지다.
선공개곡 ‘PLUMA’는 가볍게 날아오르는 ‘깃털’이라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초여름의 계절감을 담아낸 청량하고 희망찬 무드가 특징이다.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자유로움과 설렘을 유기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서로 다른 조각들이 하나의 퍼즐로 맞춰지는 미안소년의 서사를 음악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오는 6월 예정된 정식 데뷔 앨범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번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미완소년이 걸어온 ‘성장 서사’의 정점을 보여준다. 영상 속에는 각자 다른 공간에서 고뇌하고 멈춰 서 있던 나이선, 임온, 안석우, 마하진, 원주율 다섯 멤버가 등장한다.
음악을 향한 갈망을 따라 움직이던 다섯 소년은 마침내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하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멤버별 서사를 상징하는 퍼즐 조각은 흩어져 있던 다섯 소년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돼 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인다. 서로 다른 조각들이 하나의 그림으로 맞춰지는 순간은 미완소년의 세계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는 동시에 완전체로서의 새로운 출발에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뮤직비디오 말미 멤버들을 지켜보는 의문의 인물이 등장하며 향후 전개될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간 ‘퍼즐’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멤버들을 순차 공개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아온 미완소년은 이번 프리 데뷔 싱글 ‘PLUMA’를 통해 흩어져 있던 다섯 조각을 하나로 완성했다.
탄탄한 세계관, 웰메이드 음악으로 무장한 미완소년이 오는 6월 정식 데뷔 앨범을 통해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낼지 기대가 모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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