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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블랙노즈 양, 미코

윤이현 기자
2026-05-31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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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아빠 껌딱지 블랙노즈양 (제공: SBS ‘TV 동물농장’)

SBS TV 동물농장에서 서울 신사동 거리를 사로잡은 반려양 미코의 일상이 공개된다.

TV 동물농장 제작진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신사동 한복판에 의문의 동물이 나타난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향했다. 거리의 시선을 단숨에 붙든 주인공은 발레 블랙노즈양 미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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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풍성한 흰 털과 검은 얼굴로 눈길을 끈 미코는 마치 런웨이를 걷는 듯한 존재감을 뽐냈다. TV 동물농장에 따르면 미코의 보호자 재진 씨는 TV를 통해 이 양을 처음 본 뒤 오랜 시간 준비 끝에 함께 살게 됐다고 전했다.

재진 씨는 식당 한편에 미코만의 공간까지 마련하며 정성껏 돌보고 있다. 스위스가 고향인 미코를 위해 온도 조절과 먹이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미코 역시 손님이 있을 때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똑똑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사랑스러운 반려양 미코와 재진 씨의 특별한 하루는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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