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지환, 고윤정, 허남준과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되며 본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하는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순정복서’, ‘우씨왕후’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조유리도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인 조유리는 솔로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글래시(GLASSY)’, ‘러브 쉿!’ 등으로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으며,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고윤정 역시 ‘서울가요대상’에 함께한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한 고윤정은 ‘환혼’,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표 청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받았다.
허남준도 ‘서울가요대상’ 시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혼례대첩’, ‘스위트홈’ 시즌2·3, ‘유어 아너’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현재 방영 중인 ‘멋진 신세계’에서는 로맨틱 코미디 주연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처음 개최된 국내 대표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K-팝의 성장과 함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서울가요대상’ 역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