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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3주년 ‘BTS FESTA’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01 07: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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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맞는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2026 BTS FESTA’를 개최한다. 가족 사진부터 신곡 공개, 부산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BTS FESTA’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BTS FESTA’는 데뷔일인 6월 13일을 기념해 매년 진행되는 축제로, 올해는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올해 ‘BTS FESTA’의 타이틀은 ‘13(B)TS’다. 지난 12년의 여정에 새로운 시작을 더해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함께 다음 장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BTS FESTA’는 오는 4일 공개되는 가족 사진으로 막을 올린다. 가족 사진은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콘텐츠로, 완전체로 선보이는 이번 공개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어 5일에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Hooligan’ 퍼포먼스 비디오가 공개된다. 7일과 8일에는 ‘NORMAL LOG’, ‘13 SIDE FILM’이 차례로 베일을 벗으며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낼 예정이다.

10일과 11일에는 대표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2.0’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달려라 방탄’은 오랜 기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콘텐츠로,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12일에는 디럭스 바이닐에만 수록됐던 신곡 ‘Come Over’가 음원으로 발매된다.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방황 끝에 소중한 존재를 찾아가는 마음을 담았다. 같은 날 ‘아리랑’ 한정판 바이닐도 출시된다.

‘BTS FESTA’의 하이라이트는 부산 공연이다. 방탄소년단은 12일과 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한다. 2022년 부산 공연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같은 도시에서 완전체 콘서트를 선보이는 만큼 의미를 더한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총 5개 도시, 15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약 84만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2026 BTS FESTA’는 6월 4일부터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함께 진행되며,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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