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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아이’ 미스터리 스틸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01 07: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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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


박소이, 유나, 임수정이 주연을 맡은 미스터리 영화 ‘그림자 아이’가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아름다우면서도 기묘한 분위기 속 세 배우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가 예고됐다.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그림자 아이’는 3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소녀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 그리고 죽은 언니 수련과 똑같은 얼굴의 소녀 재인을 만나며 ‘그림자 동화’의 비밀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그림자 아이’ 스틸에는 각 인물의 복잡한 감정과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담겼다. 먼저 수안 역의 박소이는 깊은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오랜 공백 끝에 깨어난 소녀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했다.

재인 역을 맡은 유나는 죽은 언니 수련과 같은 얼굴을 지닌 의문의 소녀를 연기한다. 절제된 감정선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극의 미스터리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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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


특히 수안과 재인이 서로를 바라보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스틸은 두 사람의 관계와 숨겨진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언니 수련을 둘러싼 진실 역시 영화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임수정은 수안과 수련의 엄마 금옥 역을 맡아 상실과 불안, 의심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그려낸다. 따뜻한 모성애부터 흔들리는 내면까지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그림자 아이’는 ‘밤의 문이 열린다’를 연출한 유은정 감독의 신작이다. 현실과 환상, 기억과 상실이 교차하는 독창적인 미스터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임수정은 배우뿐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작품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박소이와 유나의 신선한 조합이 더해지며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그림자 아이’는 ‘그림자 동화’에 얽힌 비밀을 담은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7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썬더필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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