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을 앞둔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특별한 메시지를 모두 담아낸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채팅부터 검색, 게임 기능까지 갖춘 최첨단 전자기기에 푹 빠진 보니를 보며 위기감을 느낀 ‘제시’의 도움 요청을 받고 오랜만에 돌아온 ‘우디’와 그의 최고의 파트너인 ‘버즈’는 “우리한테 맡겨”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릴리패드는 “보니는 더 이상 장난감과 놀지 않아. 내가 필요해!”라며 변해버린 세상을 실감하게 만들고,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장난감들 사이 갈등이 더욱 깊어질 것을 암시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 다시 기부될 위기에 놓인 장난감들 앞에서 제시는 보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좌절에 빠진다. 그러나 “제시, 보니를 세상에서 제일 잘 아는 건 너야”라는 우디의 말에 용기를 얻은 그는 “보니에겐 우리가 필요해. 우리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며 장난감들 앞에 나선다.
이에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이들의 본격적인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무한한 감동 저 너머로 향하는 장난감들의 특별한 여정,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6월 1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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