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납치 48시간’이 개봉을 앞두고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했다. 주연 배우 남우현과 박은혜, 정장환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 도준이 필리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48시간 동안 사투를 벌이는 액션 영화다. 오는 6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개봉 주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납치 48시간’에서 남우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 박도준 역을 맡아 첫 액션 연기와 외국어 연기에 도전했다. 드라마와 뮤지컬 무대를 통해 활동해온 그는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박은혜는 필리핀에서 사업을 운영하던 중 범죄 조직의 표적이 되는 김미진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다른 강인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
연출을 맡은 정장환 감독도 관객들과 만난다. 정 감독은 영화 ‘강철비’와 ‘돈’에서 조감독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장편 상업영화 연출에 나섰다.
무대인사는 6월 20일 서울 지역 극장에서 진행된다. 남우현, 박은혜, 정장환 감독은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왕십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로 방문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액션 영화 ‘납치 48시간’은 오는 6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누리픽쳐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