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상준이 tvN ‘은밀한 감사’ 종영을 맞아 작품과 동료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성열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그는 최고의 팀워크를 함께한 현장에 고마움을 전했다.
배우 강상준이 tvN ‘은밀한 감사’를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은밀한 감사’ 종영 후 강상준은 소속사를 통해 “어느덧 ‘은밀한 감사’가 막을 내렸다. 최고의 팀워크와 늘 즐거운 현장을 선물해준 감사한 작품이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극 중 전성열은 대형 바이크를 타고 등장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형 전재열 부회장을 견제하며 부드러운 미소 뒤에 숨겨진 야망을 보여줬고, 해무그룹 승계 전쟁의 중심에서 긴장감을 이끌었다.
특히 강상준은 직원들과 소통하는 친근한 모습과 냉철한 승계 경쟁자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후반부에는 전재열과 주인아 감사실장을 압박하며 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의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은밀한 감사’에서 강상준은 주주총회와 긴급 이사회 등 주요 장면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권력을 향한 집착과 야망, 흔들리는 내면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어 “긴 시간 ‘은밀한 감사’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은밀한 감사’는 종영까지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며 tvN 주말극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상준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강렬한 빌런 캐릭터를 완성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한층 넓혔다.
지난 31일 종영한 tvN ‘은밀한 감사’는 OTT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겼다.
사진제공=tvN ‘은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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