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고와 베테랑 파이터즈가 제대로 맞붙는다.
지난해 총 5번의 생중계로 즐거움을 선사했던 SBS Plus는 이번 ‘특집야구 생중계’에서 완벽한 신구 조화의 불꽃 파이터즈와 11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대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환상의 콤비’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해설위원의 중계로 생방송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정우영 캐스터의 명품 샤우팅과 이순철 해설위원의 과몰입 해설은 생생한 현장감과 짜릿한 재미를 배가시키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는 노련미로 무장한 불꽃 파이터즈와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서울권 A조에서 우승을 거머쥔 다크호스 배재고의 정면 승부가 예고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배재고 야구부는 1915년 창단 이래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프로 선수를 배출해 온 야구 명문으로, 한국 야구의 전설이자 ‘이영민 타격상’의 주인공인 이영민 선수의 모교이기도 하다. 특유의 단합력과 무게감 있는 타선으로 고교 최고의 팀 자리에 오른 배재고가 파이터즈를 상대로 보여줄 퍼포먼스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2026년의 첫 ‘특집야구 생중계’ 불꽃 파이터즈 vs 배재고등학교전은 오는 7일 오후 2시 SBS Plus 독점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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