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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활약

서정민 기자
2026-06-02 08: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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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위기와 성장을 오가는 에이스 취사병의 면모를 선보였다. 마지막 슈퍼 태풍 엔딩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배우 박지훈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 7회에서 박지훈은 강성재 역으로 출연해 위기 속에서도 성장하는 인물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날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는 벼랑 끝에 매달리는 위험한 상황에 놓였지만 가까스로 구조됐다. 이후 부대 내 식수 오염 원인을 찾아내며 에이스 취사병다운 활약을 이어갔다.

하지만 위기는 계속됐다. 강성재는 자신을 쫓아온 이민구 대위가 조예린 중위를 둘러싼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걱정했다. 여기에 윤동현 병장이 휴가를 떠나면서 김관철 상병과 함께 취사병 업무를 맡게 됐다.

특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성재에게 ‘호감도 최악의 병사를 동료로 만들라’는 퀘스트가 주어졌다. 강성재는 주방에서 끊임없이 충돌하는 김관철과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강성재는 김관철이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릴 수 있는 햄버거를 만들어 진심을 전했고, 김관철 역시 마음을 열며 갈등을 해소했다. 강성재는 호감도 100% 달성과 함께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송 말미에는 역대급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슈퍼 태풍이 소초를 덮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동료들을 돕기 위해 나선 강성재는 거센 비바람 속에서 날아오는 표지판과 마주하며 위기를 맞았다.

박지훈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회차에서는 성장형 주인공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극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슈퍼 태풍 속 강성재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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