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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메인 예고편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6-02 0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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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메인 예고편 공개 (제공: 넷플릭스) 


전남편과 현남편의 아내 구출 대작전이 시작된다. 

넷플릭스(Netflix)의 영화 ‘남편들’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남편들‘만의 유쾌한 코믹 에너지와 다이내믹한 캐릭터 플레이를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마약반 형사이자 전남편 충식(진선규)은 두 손에 수갑을 쥔 채 자신만의 시그니처 수갑체포술 동작을 선보이며 범상치 않은 활약을 예고한다.

그런 충식 앞에 다급한 표정으로 달릴 준비를 하고 있는 수의사이자 현남편 민석(공명)의 모습은 과연 절대 함께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어떤 사건에 휘말려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남편들 | 공식 티저 예고편 | 넷플릭스


여기에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도준(김지석)과 혜란(이다희) 부부는 강렬한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분위기만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두 남편의 아내 시내(강한나)와 용강파 두목 용강(윤경호)까지 더해진 다채로운 캐릭터의 조합은 얽히고설킨 이들의 관계 속에서 펼쳐질 예측불허의 구출 작전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마약반 에이스 형사 충식의 화려한 수갑체포술을 시작으로 만날 때마다 으르렁대는 전남편 충식과 현남편 민석의 상극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모은다. 서로를 향한 견제와 신경전도 잠시,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도준의 아내 혜란으로부터 걸려 온 한 통의 전화는 두 사람을 사건의 한가운데로 이끌며 호기심을 더한다.

아내 시내와 딸 연주를 구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충식과 민석은 가는 곳마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두 사람의 구출 작전이 결코 순탄하지 않음을 예고한다.

한편, 10년 전 마약판을 평정했던 용강파 두목 용강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라이벌 도준의 행방을 쫓으며 충식과 민석의 구출 작전에 훼방을 놓고, 신종 마약 조직 소탕 사건을 취재하던 사회부 기자 아라 역시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며 사건은 더욱 예측 불가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여기에 화려한 드리프트의 카 액션부터 박진감 넘치는 맨몸 액션, 육해공을 오가는 다채로운 액션은 진정한 코미디 액션 장르의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패러글라이딩 슈트를 입고 “우리가 구하러 왔지!”를 함께 외치며 달리는 충식과 민석의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내며 이들이 선보일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티격태격하며 환장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던 두 사람이 위기의 순간마다 만들어내는 의도치 않은 환상의 호흡은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하며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이처럼 전남편과 현남편의 대책 없는 아내 구출 작전에 얽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앙상블부터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코미디, 다채로운 액션까지. 다이내믹한 사건들과 폭발적인 웃음이 어우러진 ‘남편들’만의 코미디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은 19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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