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뷰티서울 2026에서 K-뷰티 브랜드 라라레서피와 네오팝 아티스트 미미(MeME)가 함께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마음, 예쁜 것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 예술을 가까이하고 싶은 마음, 가치 있는 것을 소비하고 싶은 마음 등 이번 프로젝트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
미미 작가의 대표 캐릭터 ‘피그미(PIGME)’와 라라레시피의 선케어 제품이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는 K-POP 아트와 K-뷰티가 만난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
제품과 함께 선보인 아트 키링 굿즈와 한정판 아트 패키지는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 IP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미미 작가는 “진심을 담아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을 뿐이다. 살아있는 예술은 전시장 안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경험되고, 소유되고, 즐겨지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며 “피그미가 전달하는 긍정의 에너지가 국경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협업을 넘어 K-POP 아트와 K-뷰티가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해당 협업 제품은 지난해부터 글로벌 50여 개국 바이어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에 먼저 소개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
지난 27일 VIP DAY에는 현대인의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이 가장 당당하게 표현되는 K-뷰티 박람회 현장에서 미미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WANTED'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퍼포먼스는 아름다워지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은 인간의 보편적인 욕망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며 관람객과 글로벌 바이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미미 작가는 앞으로도 작업 활동과 함께 글로벌 'WANTED'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피그미 세계관을 기반으로 예술과 산업,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IP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