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스가 자체 예능에서 예측 불가 상황극을 펼치며 반전 예능감을 뽐냈다. 생떼 애교부터 4각 로맨스까지 이어진 ‘아바타 소개팅’이 웃음을 선사했다.
그룹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예능 ‘투어스 클럽’의 ‘너의 모든 아바타가 되어 줄게’ 편을 공개했다.
중고 거래 상황극에 나선 도훈과 영재는 물건값을 깎기 위해 애교 대결을 벌였다. 영재가 각종 애교를 선보이자 도훈도 맞불 작전에 나서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나란히 바닥에 주저앉아 생떼를 쓰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신유와 지훈은 웃음 치료사 면접 상황극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능청스러운 연기와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후반부에는 소개팅 상황극이 펼쳐졌다. 한진은 여러 외국어를 활용한 플러팅으로 경민을 당황하게 했고, 도훈과 경민은 이별을 앞둔 연인 설정으로 이른바 ‘막장 드라마’ 같은 전개를 만들어냈다.
특히 도훈과 경민이 각각 다른 멤버를 등장시키며 상황은 4각 관계로 번졌고, 결국 영재와 지훈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반전 결말로 마무리돼 웃음을 더했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 돔에서 ‘2026 투어스 투어 포 유 인 서울’을 개최한다. 서울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총 15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