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보와 타이틀곡으로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새 앨범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0위로 첫 진입에 성공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4세대 K-팝 걸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5개 앨범 연속 해당 차트 ‘톱 10’ 진입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톱 앨범 세일즈’와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BOOMPALA’는 ‘버블링 언더 핫 100’ 10위에 자리했다. 해당 차트는 ‘핫 100’ 진입을 아쉽게 놓친 25곡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드레이크(Drake)의 신보 수록곡과 영화 ‘마이클’을 계기로 재조명받고 있는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음악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의미 있는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BOOMPALA’는 ‘글로벌 200’ 98위, ‘글로벌 (미국 제외)’ 63위에 진입했다.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반영하는 차트에서 순위권에 오르며 르세라핌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또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9위를 기록해 이번 주 K-팝 곡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아티스트 100’ 11위에 자리했다. 이는 한 주간 모든 장르를 통틀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수를 보여주는 차트다. 금주 K-팝 가수 중 최고 성적을 거두며 막강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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