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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준규 활약

서정민 기자
2026-06-03 08: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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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준규가 유쾌한 상상 신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유의 코믹 연기와 존재감으로 극의 활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강준규가 티빙·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신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강준규는 지난 1일과 2일 방송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 7·8회에서 주상욱 상병 역으로 출연해 극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취사병 윤동현(이홍내)이 휴가를 떠난 뒤 김관철(강하경)이 취사장에 투입되면서 강림소초에는 변화가 찾아왔다. 부실해진 식판을 받아든 주상욱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김관철이 취사병 출신이라는 사실을 강성재(박지훈)에게 알리며 관계 변화의 계기를 만들었다.

이후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태풍으로 강림교가 끊기면서 소초가 고립되는 위기 상황이 펼쳐졌다. 전투식량으로 버티던 중 강성재가 만든 해산물 빠에야를 맛본 주상욱은 상상 속 투우 경기장으로 향했다.

강준규는 투우사로 변신해 “완벽해! 아주 훌륭해!”를 외치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고, 강성재와 재치 있는 호흡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짧지만 강렬한 상상 신은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앞서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미각보이즈’의 ‘신맛상욱’으로 활약했던 강준규는 이번에도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코믹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과장된 설정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표현력으로 극의 재미를 배가했다는 평가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 및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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