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도지원이 ‘미우새’에서 솔직한 입담과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도지원은 시청률 49.9%를 기록했던 드라마 ‘여인천하’의 촬영 당시를 회상한다. 극 중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경빈 박씨’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유행어가 된 “뭬야?”와 관련한 비화를 공개한다.
도지원은 “‘뭬야?’가 죽으면 드라마가 안 된다는 이야기까지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출연진들 역시 “아직도 기억난다”며 당시의 인기를 떠올렸다. 이어 도지원은 즉석에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도지원의 반전 이력도 공개됐다. 국립 발레단 출신으로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연습실을 함께 썼던 동문”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도지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즉석에서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엽과 서장훈은 “아무나 되는 동작이 아니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고, 母벤져스 역시 연신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
또한, 도지원은 지금까지 엄마 품을 단 하루도 벗어난 적 없는 ‘캥거루족’이라고 밝혀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게다가 “친언니도 결혼을 안 했다”고 덧붙여 무슨 사연일지 母벤져스의 궁금증을 한껏 자아냈다. 이어, 도지원은 “비혼주의인 건 아니냐”는 질문에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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