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새 멤버 이용진이 7년 만에 정규 멤버로 돌아온다. 과거 ‘복덩이 인턴’으로 활약했던 그는 승부욕과 예능감을 앞세워 새로운 활력을 예고했다.
최근 ‘1박 2일 시즌4’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용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1박 2일 시즌3’에서 ‘복덩이 인턴’으로 활약했던 이용진이 7년 만에 정식 멤버로 복귀한 모습이 담겼다.
‘1박 2일 시즌4’ 티저에서 이용진은 “어떤 콘셉트든 상관없다. 자극해 주셔도 좋다”며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각종 게임에서 승부욕을 보이는 것은 물론, 뛰어난 기억력과 운동 신경까지 선보이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용진은 과거 ‘1박 2일 시즌3’ 출연 당시에도 순발력 있는 입담과 운동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번에는 정규 멤버로 합류해 한층 커진 역할을 맡게 됐다.
그는 제작진을 통해 “인턴 경험을 하면서 현장의 중요성을 느꼈다. 몸으로 부딪히고 멤버들끼리 진짜 관계가 나와야 웃음이 생긴다”며 “‘이용진이 들어오니 분위기가 새롭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기존 멤버인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에 이용진과 이기택이 합류한 ‘1박 2일 시즌4’는 새로운 조합과 케미로 프로그램의 변화를 이끌 전망이다. ‘1박 2일’은 2007년 첫 방송 이후 KBS 대표 장수 예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이용진이 합류하는 첫 방송은 오는 7일 공개된다.
사진제공=KBS ‘1박 2일 시즌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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