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이영표가 딸의 남자친구 이야기에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박명수, 이경규와 함께 각기 다른 ‘딸바보’ 면모를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영표, 박명수, 이경규가 딸을 둔 아빠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영표의 발언이 나오자 박명수와 이경규도 각자의 생각을 전한다. 이경규는 “딸이 결혼할 때 울지 않았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지만, 딸 이예림의 남편이자 FC안양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 이야기가 나오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영표가 “FC안양 성적이 좋고 김영찬도 핵심 멤버 중 한 명”이라고 칭찬하자 이경규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박명수는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와도 데이트 비용은 남자친구가 낼 테니 괜찮다”며 현실적인 아빠의 시선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결혼 23년 차 이영표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된다. 이영표는 “나는 축구선수였고 아내는 방송국 인턴이었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다양한 분야의 보스들이 자신의 일터를 돌아보며 소통과 공감을 그리는 관찰 예능이다. 지난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208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한편 박명수, 이영표, 이경규의 3인 3색 딸 사랑은 오는 7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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