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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유세윤, 이 빠진 바보샷

서정민 기자
2026-06-06 08: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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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스리랑카 맹그로브 숲 탐험으로 첫 방송의 포문을 연다. 유세윤은 벌칙으로 만든 ‘이 빠진’ 바보 캐릭터로 웃음을 책임하며 존재감을 발휘한다.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유세윤이 스리랑카 맹그로브 숲에서 예상치 못한 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6일 첫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 남부 휴양도시 벤토타를 찾아 야생 동물 탐험에 나선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다섯 멤버는 다양한 야생 동물이 서식하는 맹그로브 숲을 보기 위해 보트에 오른다. 악어를 기대하던 멤버들은 “언제 볼 수 있느냐”며 설렘을 드러냈고, 숲이 가까워질수록 긴장감도 높아졌다.

하지만 좀처럼 악어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분위기는 다소 가라앉았다. 이때 유세윤이 특유의 예능감으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앞서 게임 벌칙으로 치아를 검게 칠했던 그는 마치 이가 빠진 듯한 표정을 지으며 ‘바보 캐릭터’를 연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유세윤은 보트 위에서 “날씨 죽인다, 행님아”라고 외치며 익살스러운 미소를 선보였다. 이에 김대희는 “세윤이가 분량을 다 가져간다”고 말했고, 홍인규는 “나도 벌칙에 걸리고 싶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후 멤버들은 다시 야생 악어 찾기에 집중했다. 김준호는 현지 가이드에게 “악어가 정말 있는 게 맞느냐”고 거듭 물었고, 김대희는 “코빼기도 안 보인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특히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악어 투어를 예약한 홍인규는 “악어야!”를 연신 외치며 초조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과연 멤버들이 스리랑카 맹그로브 숲에서 실제 야생 악어를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여행 경비를 걸고 펼치는 게임과 예측불가 여행기를 앞세워 시즌마다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 시즌은 스리랑카를 시작으로 더욱 다채로운 여행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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