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이 ‘It’s Me’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공식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It’s Me’는 지난 4월 30일 공개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아일릿의 인기는 음원 차트에서도 확인된다. ‘It’s Me’는 멜론과 벅스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최상위권을 기록 중이며, 전작인 ‘Magnetic’과 ‘NOT CUTE ANYMORE’ 역시 차트 순위권에 오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의 인기도 도드라진다. ‘It’s Me’는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에서 ‘스트리밍 송’(6월 3일 자/집계 기간 5월 25일~31일) 6위와 ‘핫 100’ 8위,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6월 8일 자/집계 기간 5월 25일~31일) 7위에 안착했다. 모두 해당 기간 내 해외 아티스트 곡 가운데 최고 순위다.
‘It’s Me’는 강력한 중독성과 곡의 매력을 배가하는 멤버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얻었다. 아일릿은 팀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을 녹인 테크노 장르에 도전해 새로운 열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키웠다.
공연은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5개 도시에서 11회 진행된다. 이들은 전 회차 일반 지정석을 매진시키고 일부 공연의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을 추가로 오픈해 현지 내 탄탄한 입지를 짐작하게 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