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 3대 대전의 시작을 알린 관도대전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삼국지: 관도대전’이 7월 말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삼국지: 관도대전’이 7월 말 개봉을 확정하며 올여름 극장가 출격을 알렸다.
특히 ‘삼국지 강의’ 저자로 잘 알려진 중국 역사학자 이중톈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기존 ‘삼국지연의’ 중심의 해석에서 벗어나 조조와 원소의 대결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했다.
‘삼국지: 관도대전’은 조조를 중심으로 한 인간적인 면모와 정치적 성장 과정에 주목한다. 여기에 대규모 전투 장면과 치밀한 전략전, 권모술수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삼국지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병력 열세 속에서 펼쳐지는 관도대전의 전략 전투는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세밀한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통해 전장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조와 원소 외에도 하후돈, 허저, 허유, 헌제 등 삼국지 주요 인물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또한 “조조 VS 원소, 숙명의 대결! 3대 대전을 만난다!”라는 문구는 삼국지 최대 격전의 서막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삼국지: 관도대전’은 조조와 원소의 숙명적 대결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7월 말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콘텐츠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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