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이 스토리 5’가 개봉을 앞두고 흥미로운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수백 명의 버즈 라이트이어 군단부터 시리즈 최초로 목소리를 갖게 된 불스아이까지 새로운 볼거리가 예고됐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버즈 역의 팀 알렌이 다양한 버전의 버즈 군단 목소리를 직접 연기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우디 역의 톰 행크스는 “수백 명의 버즈가 등장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팀이 정말 신나겠다고 생각했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토이 스토리 5’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불스아이의 목소리도 공개된다. 제시의 단짝 친구로 사랑받아온 불스아이는 그동안 말이 없는 캐릭터였지만,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불스아이의 목소리는 배우 알란 커밍이 맡았다. 영화 속 보니의 상상 장면에서 등장하는 ‘이블 불스아이’를 연기하며 색다른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할리우드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도 합류했다. 그는 스페인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 스페인어 더빙판에 참여해 새로운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았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녹음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17일 개봉하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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