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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 승계전 참전

서정민 기자
2026-06-15 07: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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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해외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며 최성그룹의 위기를 막아냈다. 여기에 이주명이 회장 막내딸 신분으로 공식 등장하면서 승계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6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강방글(이주명), 박봉기(이성욱)가 해외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입사원 강회장’은 수도권 10.2%, 전국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일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기준)

율리비아로 향한 황준현과 강방글, 박봉기는 태하그룹이 추진 중인 리튬 채굴 사업 계약을 저지하기 위해 움직였다. 이들은 사모펀드 스마일 인베스트먼트를 앞세워 태하그룹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한편, 채굴권 확보를 위해 미국 채광 업체까지 인수하며 치밀한 전략을 펼쳤다.

이후 현장 조사 과정에서 태하그룹이 광산의 리튬 함유량을 허위로 기재한 정황을 포착했다. 세 사람은 계약 체결 행사장에서 율리비아 총리에게 실제 연구 결과를 전달하며 태하그룹의 계획을 무산시키는 데 성공했다.

계약 체결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강방글은 인수한 채광 업체를 율리비아에 넘기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안하며 최종 계약을 성사시켰다. ‘신입사원 강회장’ 속 자재 2팀의 활약이 빛난 순간이었다.

반면 최성그룹 내부 승계 전쟁은 더욱 복잡해졌다. 강재경(전혜진)은 세력을 확장했고, 나은세(이서안)는 최성물산 전무로 출근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강재경과 나은세의 동맹까지 성사되며 판도가 흔들렸다.

그러나 이사회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 조선희(윤유선)와 이상재(김종태)가 반대표를 던지며 회장 선임을 보류시킨 것. 특히 이상재는 회장 직속 전략기획팀 신설을 발표한 뒤 강방글을 팀장으로 공식 소개했다.

그동안 물밑에서 움직이던 강방글이 회장의 막내딸이자 새로운 후계 후보로 전면에 등장하면서 ‘신입사원 강회장’의 승계 전쟁은 새로운 2라운드에 돌입하게 됐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신입사원 강회장’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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