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버프즈, 일본 아티스트 공식 제휴 판매 채널로 확장

이다미 기자
2026-06-15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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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즈, 일본 아티스트 공식 제휴 판매 채널로 확장 (제공: YG플러스)


버프즈가 J-POP 팬덤 커머스를 선보인다. 

글로벌 팬 커머스 플랫폼 버프즈가 J-POP 공식 제휴 판매 채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버프즈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더세임 인사점에서 LET ME KNOW의 국내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버프즈를 통한 공식 앨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벤트로, 국내 팬들이 일본 아티스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는 버프즈가 새롭게 강화하고 있는 J-POP 카테고리의 대표 사례로, 일본 아티스트 공식 판매와 국내 팬 이벤트를 연계한 팬덤 커머스 모델을 보여줬다. 

버프즈는 일본 현지 J-POP 기획사 및 유통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식 앨범 판매, 국내 전용 특전, 아티스트 초청 이벤트 등 한국 팬덤을 위한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서 아도(Ado), 노밸브라이트(Novelbright), 후지이 카제(Fujii Kaze) 등 국내 팬들에게 주목받는 일본 아티스트의 앨범 판매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J-POP 카테고리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해왔다. 

이번 LET ME KNOW 공식 판매와 내한 팬사인회 성료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버프즈가 국내 J-POP 팬덤 커머스 시장에서 공식 제휴 판매 채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버프즈는 J-POP 카테고리를 일본 아티스트의 공식 상품 유통 창구이자, 한국 팬덤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팬덤 커머스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 팬들은 버프즈를 통해 아티스트의 공식 상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하고, 독점 특전 및 아티스트 참여형 이벤트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일본 아티스트 및 파트너사는 한국 팬덤과 직접 연결되는 커머스·프로모션 채널을 확보할 수 있다.

버프즈 관계자는 “LET ME KNOW 팬사인회를 통해 국내 J-POP 팬덤의 높은 관심과 현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버프즈는 앞으로도 일본 아티스트와 한국 팬을 연결하는 공식 접점으로서, 다양한 J-POP 아티스트의 공식 판매, 국내 한정 특전, 팬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프즈는 향후 J-POP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일본 아티스트 음반 및 MD의 공식 판매를 확대하고, 아티스트별 프로모션 페이지, 팬사인회, 국내 한정 특전 등과 연계한 팬덤 커머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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