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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2기 돌싱녀 직업

서정민 기자
2026-06-18 07: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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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2기

‘나는 SOLO’ 32기 돌싱녀들의 직업과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옥순이 4명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녀로 떠올랐고, 영철의 예상 밖 선택에 영자는 눈물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 돌싱녀들의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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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는 SOLO’에서 영숙은 성악과 출신 팝페라 가수 겸 행사 MC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과거 체중 감량 경험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숙은 금융권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으로 3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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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는 무용과 체육을 전공한 뒤 현재 댄스와 요가를 가르치고 있으며, 영자는 프랑스에서 생활하다 이혼 후 한국으로 돌아온 사연을 털어놨다.

현숙은 광고 컨설팅 회사 팀장으로 근무하는 동시에 MBA 과정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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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는 6세 아들을 양육 중이라며 재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옥순 역시 이혼 후 홀로 살아온 시간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는 돌싱남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영철은 배우자와 사별한 아픔을 고백하며 합기도 체육관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수는 치과의사, 영호는 두 자녀를 키우는 싱글대디, 상철과 경수 역시 자녀를 둔 돌싱 아빠로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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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행된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반전이 펼쳐졌다. 영철은 앞서 영자에게 직진 의사를 밝혔지만 영숙을 선택했다. 영숙은 “왜 갑자기?”라며 놀랐고, 영철은 영숙의 자기소개에 감명을 받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영자는 단 한 표도 받지 못한 ‘0표녀’가 됐고, 인터뷰에서 “배신감이 들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영철은 영자를 찾아가 “내 마음은 그대로”라고 해명하며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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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의 최대 관심은 옥순에게 쏠렸다. 옥순은 영수, 상철, 광수, 경수의 선택을 받아 4대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데이트 현장에서는 광수와 상철 사이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첫 데이트부터 예측 불가 로맨스를 예고한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이어진다.

사진제공=SBS Plus·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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