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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준호, 궁둥이 구박에 진땀

서정민 기자
2026-06-18 08: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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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독박즈’가 스리랑카의 절경을 품은 디얄루마 폭포를 찾는다. 이동 중 펼쳐진 김준호와 장동민의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0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 여행 둘째 날을 맞아 디얄루마 폭포로 향한다.

앞서 사파리 투어를 즐긴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은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폭포로 알려진 디얄루마 폭포를 찾아 나선다. 홍인규는 “폭포와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약 2시간의 이동 끝에 도착한 폭포의 장관에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낸다. 김대희는 “눈이 내리는 것 같다”고 말했고, 장동민 역시 웅장한 풍경에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폭포 정상에 위치한 자연 인피니티 풀이 눈길을 끈다. 관광객들의 인증 사진을 본 유세윤은 “인피니티?”라며 그룹 인피니트의 히트곡 ‘내꺼하자’를 즉석에서 열창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반면 장동민은 “자칫 떨어질 수 있다”며 안전을 걱정한다.

이후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은 현지 교통수단인 툭툭이를 타고 이동한다. 뒷좌석 가운데 앉은 김준호를 향해 장동민은 “왜 이렇게 궁둥이가 커?”라고 농담을 던지고, 김준호는 “나 원래 궁둥이 커!”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툭툭이에서 내린 뒤에는 폭포 정상까지 1㎞ 트레킹이 이어진다. 김대희가 “하체 운동 되겠다”고 말한 반면, 김준호는 “로봇 다리가 필요하다”며 힘겨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개그맨 5인방이 해외 곳곳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여행 예능이다. 스리랑카 대자연 속에서 펼쳐질 ‘독박즈’의 여행기는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채널S, E채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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