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루시(LUCY)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에 나선다.
‘ISLAND’는 루시의 시작점인 ‘LUCY ISLAND’의 서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다.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는 메시지를 담아낸 이번 공연은 루시만의 감성과 음악적 스토리텔링을 집약한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타이베이에서 선보이는 네 번째 단독 공연으로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 개최된 ‘2025 LUCY CONCERT CHECK IN : TAIPEI’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현지를 다시 찾는 것으로, 2024년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 이후 완전체로 방문하는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루시는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Childish’로 초동 10만 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지난 5월 데뷔 첫 KSPO DOME 입성으로 화제를 모은 서울 단독 콘서트 ‘ISLAND’로 양일간 약 2만 5천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나아가 루시는 국내에 이어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K-밴드씬 대표주자’다운 활약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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