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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도 못 피했다… ‘유행이라 샀는데 결국 잠옷’ 된다

이반지 기자
2026-06-19 0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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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도 못 피했다… ‘유행이라 샀는데 결국 잠옷’ 된다 (자료: SLL, 무신사)


가수 양요섭이 MZ세대의 패션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고씽’의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 7화에서는 양요섭의 패션 탐방기가 그려졌다. 그는 무신사 메가스토어를 방문해 최신 트렌드를 직접 살펴봤다.
 
첫 브랜드 협업 콘텐츠에 나선 양요섭은 “광고티 팍팍 내면서 돈 좀 벌어보려고 합니다”라는 솔직한 농담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내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평소 운동복과 기능성 의류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그는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배우기 위해 매장 탐방에 나섰다. 쇼핑 과정에서 펼쳐진 현실 공감 토크 역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유행하는 것 같아서 샀는데 집에 가면 잠옷이 된다”며 누구나 공감할 만한 쇼핑 경험을 털어놓으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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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도 못 피했다… ‘유행이라 샀는데 결국 잠옷’ 된다 (자료: SLL, 무신사)


 
특히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프코어(Gorpcore)’ 스타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웃도어 감성과 일상복을 결합한 스타일링을 살펴보며 자신의 평소 패션과 비교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허리선을 낮춰 입는 ‘새깅(Sagging)’ 패션에도 도전했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 스타일링에 적응하며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특히 “엄마가 모르셔서 그렇지 요즘엔 다들 이렇게 입어요”라는 능청스러운 멘트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다.
 
한편, 양요섭의 MZ 문화 정복기를 담은 ‘요서비의 요즘것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을 통해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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