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소요가 ‘내일도 출근!’에 합류해 극에 활기를 더한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을 가지게 되는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그중, 안소요는 육아 중인 엄마이자 지윤의 대학 동기 ‘이혜지’ 역으로 분한다. 혜지는 수더분한 성격과 친근한 매력을 지닌 인물. 지윤에게 솔직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절친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안소요는 그간 촘촘히 쌓아온 작품 활동으로 연기 내공을 입증해 왔다. 그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에서 서울지방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장으로 현실감 넘치는 상사의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에서는 정신건강의학의로 분해 나긋한 말투와 차분한 태도로 상담에 집중,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이처럼 인물의 개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발산하는 안소요가 ‘내일도 출근’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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