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병옥이 예측 불가한 선택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황화산은 심복 강범룡(허성태 분)이 정호명(신하균 분)과 손잡고 자신이 찾는 물건을 조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배신 여부를 두고 고민했다.
그러던 중 자신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에 보냈던 한경욱(김상경 분)이 황화산을 출소시켰고,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건넸다. 황화산은 경계심을 드러냈지만 한경욱의 조건을 받아들이며 예상 밖 선택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후 황화산은 영선미래개발 등기이사로 선임되며 헤븐캐피탈의 총책임자 자리에 올랐다. 사무실에서 금강식(이순원 분)과 마주한 그는 차가운 눈빛으로 "내가 감옥에서 나온 게 그렇게 불만이냐"고 말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화산파의 조폭 두목다운 면모로 압도적인 위압감을 드러낸 황화산. 황화산은 금강식에게 강범룡이 어떤 짓을 꾸미고 다니는지 알아볼 것을 명령했다.
한편, '오십프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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