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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상추 쌈 탕수육·구례 치즈피자

서정민 기자
2026-06-22 08: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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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SBS ‘생활의 달인’이 기발한 아이디어와 오랜 집념으로 자신만의 맛과 기술을 완성한 달인들을 소개한다.

22일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상추 쌈 탕수육 달인, 서울 최고의 바게트를 가리는 ‘빵의 전쟁’, 사전·성경책 달인, 구례 치즈피자 달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먼저 상추 쌈 탕수육 달인은 기존 중식의 틀을 깬 독창적인 메뉴로 눈길을 끈다. 바삭한 탕수육을 상추와 무쌈에 싸 먹는 방식으로 기름진 맛은 줄이고 신선함은 더했다. 직접 재배한 채소와 가마솥 사골 육수로 완성한 짬뽕까지 선보이며 차별화된 중식 세계를 구축했다.

‘빵의 전쟁’ 코너에서는 제빵사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바게트 대결이 펼쳐진다. 밀가루와 물, 소금만으로 승부하는 정통 바게트의 세계 속에서 프랑스 정통 스타일을 구현한 장인부터 천연 발효종으로 깊은 풍미를 완성한 달인까지 등장해 최고의 바게트를 선보인다.


사전·성경책 달인 편에서는 디지털 시대에도 여전히 사람 손으로 완성되는 아날로그 기술을 조명한다. 수백 장의 얇은 종이에 인덱스를 새기고 색인을 붙이는 작업부터 가죽 표지를 입히는 과정까지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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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구례 치즈피자 달인도 시청자들을 만난다. 전남 구례의 한 시골 마을에서 오픈 4시간 전부터 예약 전쟁이 벌어질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피자집의 주인공이다. 25년 경력의 최봉성 달인은 우리 밀 반죽과 직접 재배한 양파, 숙성 소스만을 사용하며 하루 100판 한정 판매 원칙을 지키고 있다.

한편 상추 쌈 탕수육 달인, 서울 최고의 바게트, 사전·성경책 달인, 구례 치즈피자 달인의 이야기는 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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