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건모가 10년 만에 공식 신곡을 발표하며 돌아온다. 피아노 대신 처음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직접 연주한 신곡으로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김건모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매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악기다. ‘피아노 치는 김건모’라는 익숙한 이미지를 벗고, 데뷔 후 처음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를 완성했다.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김건모가 오랜 시간 기타를 연습하며 꾸준히 불러온 곡으로, 자신을 위로하고 다독여온 시간의 감정을 담아냈다.
원곡자인 작곡가 이현섭과 작사가 이경미는 “뜻밖의 선물 같다”며 리메이크에 대한 반가움을 전했다. 김건모도 “처음으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한 곡인 만큼 많은 분께 새로운 김건모를 보여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건모는 최근 약 6개월간 진행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변함없는 공연 저력을 입증했다.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뮤직앤뉴를 통해 1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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