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도영이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안방복귀한다.
서도영은 극중 7급 우정직 공무원이자 단단하고 올곧은 매력의 소유자 ‘차승현’ 역을 맡아 극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서도영은 묵직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 가족사진에선 인물들 사이를 거칠게 가로지르는 접힘과 균열의 흔적을 통해 ‘가족의 균열’이 표현돼 눈길을 끈다. 가족사진 속 차승현은 어머니 노영주(임지은 분)와 한 프레임에 있는 반면, 나세리(한고은 분)와 나지니(박세영 분), 그리고 차승우(전승빈 분)는 다른 프레임에 놓였다.
여기에 ‘우리가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더해져, 이들이 마주할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암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한편, 눈빛과 존재감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서도영은 극 중 단단하고 올곧은 면모와 깊은 책임감을 지닌 ‘차승현’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이번 작품에서 그가 선보일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강렬하게 자극한다. 그동안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큰 사랑을 받은 서도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