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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냐 현빈이냐…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 공개

이반지 기자
2026-07-01 1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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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냐 현빈이냐…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 공개 (사진: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포스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를 앞두고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청룡시리즈 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스트리밍 시리즈 전문 시상식으로 7월 31일 개최를 앞두고 있다.

올해 후보는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문가 심사와 함께 지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공식 홈페이지 네티즌 투표 결과가 반영돼 최종 후보 명단이 완성됐다. 특히 전문가 투표 참여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K-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은중과 상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허수아비’가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후보에 오른 작품은 ‘허수아비’다.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등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최다 후보작에 등극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도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신인남우상 등 4개 부문(5개 후보)에 오르며 경쟁을 예고했다.

남우주연상은 김선호,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이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은 고윤정, 김고은·박지현, 박보영, 신혜선이 경합을 펼친다.

조연상과 신인상 경쟁도 치열하다. 남우조연상에는 윤경호, 이광수, 이상이, 정문성, 진선규가, 여우조연상에는 곽선영, 문정희, 박보경, 서은수, 임수정이 후보로 선정됐다. 신인남우상은 김재원, 김진욱, 백선호, 송건희, 이홍내가, 신인여우상은 김민, 방효린, 서지혜, 아린, 전소영이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예능 부문에서는 ‘도라이버: 더 라이벌’,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유재석 캠프’, ‘직장인들 시즌2’,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최우수작품상을 놓고 경쟁한다.

남자예능인상 후보에는 김원훈, 신동엽, 유재석, 이광수, 주우재가, 여자예능인상에는 김숙, 이수지, 이은지, 정이랑, 지예은이 선정됐다. 신인남자예능인상은 김규원, 김선호, 변우석, 카더가든, 후덕죽이 후보에 올랐으며, 신인여자예능인상은 김시현, 김예원, 심자윤, 안주미, 최미나수가 경쟁을 벌인다.

최종 수상자를 가릴 네티즌 투표는 7월 2일부터 30일까지 투표 플랫폼 ‘셀럽챔프’ 앱에서 진행되며, 투표 결과는 심사위원 1표와 동일한 비중으로 반영된다.

한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7월 31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개최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에 앞서 7월 7일 오전 11시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지난해 수상자들이 참석하는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린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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